- 기아(한국) 커넥트, 디지털키·원격조정 등 SDV 핵심 전략
- 도요타(일본)도 나란히 소송걸려…기아, 관할지 이전 요청
- 캘리포니아 법원이 쟁송에 유리하나, 법원 “이전 불가”
◎ 기아(한국)·도요타(일본)가 미국 ‘특허괴물(NPE)’ 이머징오토모티브(Emerging Automotive, 이하 이머징·원고, 미국)로부터 3개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피소당했다. 기아는 소송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 현재 텍사스주(州)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판을 캘리포니아주로 관할지 이동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“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허용될 수 없다”며 기각했다. 지난 1일, 미국 연방 항소법원 티모시 B. 다익(Timothy B. Dyk) 판사는 기아가 대법원에 청구하려 한 ‘관할 법원 변경’ 건을 검토하며 “하급심의 기각 판결을 존중한다”며 반려했다. 기아가 관할지 변경과 관련해 대법원까지 가려 했던 이유는 캘리포니아 법정에서 소송이 유리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서다.
▣ 원고 : Emerging Automotive LLC (미국 / NPE)
▣ 피고 : KIA America Inc (한국 / 대기업)
▣ 분쟁제품 : KIA Connect (UVO link) and Digital Key
▣ 분쟁일자 : 2023.09.22. (특허침해금지 청구의 소제기)

